2014년에 후기를 쓰고 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당^^ 벌써 sjda에 다니고 있는지 2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처음 프리1년을 등록할때만 해도 반신반의 였으며 지인들도 뭐그리 오래하냐고 할 수있냐고 하였지만 보란듯이 1년프리를 다시 등록하고잼있게 목숨걸고 다니는 나를 향해  지금은 엄지척을 외쳐준다.
선생님들의 열정은 식을줄 모르고 몸관리 뿐만 아니라 정신관리도 같이 해주는 고마운 선생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 마음이 진심임을 알기에 마음으로 전해져 느끼고 있습니당 ^^
현재는 개인레슨 뿐만 아니라 토요특강까지 하고 있지만 다음에는 대회도 준비해 볼까하고 혼자만 생각합니다^^ 
다니면서 좋은분들과 함께 할 수있어서 더할나위없이 즐겁고 행복하기 있기없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