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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 근력강화

한가인,박지윤이 택한 근력왕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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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9-12 17:02 조회1,0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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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Ballet

닮고 싶은 몸매, '발레 보디'<VOGUE> 2013년 10월호

아름다운 긴 목과 탄력있는 엉덩이, 유연하고 탄탄한 팔다리. 닮고 싶은 몸매의 기준이자 다이어트의 최종 목표는 ‘발레 보디’다.

 

“여배우로서 몸매를 관리하고 유연성을 되찾는 데 이것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고 봐요.” 최근 한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 180도 다리 찢기 신공을 보여준 한가인. 그녀의 유연함은 일주일에 두세 번 꾸준한 발레 레슨을 통해 얻어낸 결과다. 아나운서 박지윤이 선택한 산후 다이어트 비법 역시 발레였다. 그녀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임신 기간 동안 체중이 30kg 이상 늘었으며, 출산 직후 77사이즈의 옷이 맞지 않아 지퍼를 끝까지 올리지 않은 채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랬던 그녀가 핫팬츠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할 수 있는 건 순전히 발레 스트레칭 덕분이다.

몸매를 가꾸기 위한 운동이 목적인 발레는 2010년 흥행작 <블랙 스완> 열풍으로 잠시 ‘붐업’되기도 했지만, ‘발레는 날씬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인식이 강해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한 것도 사실. “발레리나처럼 아름다운 몸을 갖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막상 스튜디오 거울 앞에 서면 당황해서 뛰쳐나가고 싶죠.” 중국과 일본판 <보그> 프리랜스 기자이자 뷰티 저널리스트 케이티 역시 네 살 때부터 꾸준히 발레를 해온 발레 예찬론자.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요즘 런던에서 가장 ‘핫’한 운동은 발레랍니다. 발레리나의 몸은 뭔가 달라요. 허벅지 안쪽과 팔뚝 근육에 탄력이 가득 차 있죠. 말랐지만 비쩍 마른 몸과는 개념부터 달라요. 건강미 그 자체죠.” 대치동에 위치한 탄츠필라테스 스튜디오엔 발레 바가 있다. 필라테스 스튜디오에 왠 발레 바냐고? “날씬한 사람일수록 지근 비율이 높은데, 발레는 지근 발달에 굉장히 좋은 운동입니다.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몸을 이용하는 근력 운동인 만큼, 발레로 몸을 다져두면 필라테스 동작을 마스터하는 데 훨씬 수월하죠.” 탄츠필라테스 이수민 대표의 설명에 발레미학 김민경 대표가 덧붙였다. “발레의 매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운동과 예술 사이’. 슬리밍 효과는 물론 음악에 맞춰 몸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발레의 매력이에요. 요가나 필라테스가 너무 정적이라 금세 지루해져 흥미를 잃어버린 여성들의 종착역이 발레 학원인 셈이죠.”

그렇다면 발레를 통해 가장 먼저 효과를 볼 수 있는 부위와 그 변화 지수는 어느 정도일까? 첫 번째는 체형 교정. 머리부터 발끝까지 꼿꼿한 자세가 발레리나의 트레이드마크이듯, 발레 스트레칭을 통해 굽은 등과 말린 어깨를 바르게 교정할 수 있다. 발레를 하면 가장 먼저 듣는 반응이 “어? 키 컸네!”. 즉, 발레를 통해 자세가 좋아지면 자연히 키가 예전보다 살짝 커지면서 라인이 살아난다. 군살은 옆구리에만 있는 게 아니다. 살이 찌고 자세가 구부정하면 쇄골이 사라지고 승모근이 발달해 뭘 입어도 맵시가 나지 않는데, 팔을 이용하는 발레 기본 동작 ‘포르 드 브라(port de bras)’를 꾸준히 하면 가녀린 어깨와 목선을 되찾을 수 있다. 히프업 효과 또한 상당하다. “출산 후 하체에 체지방이 집중돼 엉덩이가 처지고 골반이 벌어져 고민이라며 스튜디오를 찾아온 중년 여성 회원이 떠오르네요. 골반 주변 근육과 허벅지 내전근을 단련시켜 벌어진 골반을 바로잡았어요. 또 다리를 뒤로 차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며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니 펑퍼짐한 뒤태는 사라지고 사과처럼 봉긋한 ‘애플 히프’로 거듭났지요.”

탄츠필라테스 스튜디오 이수민 대표의 설명을 듣고 보니 내 몸도 발레 처방이 시급해 보였다. 자세는 구부정하고 어깨는 말린 데다 살에 파묻힌 쇄골은 어깨를 ‘으쓱’해야 비로소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말이다. 나처럼 쫄쫄이 타이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허우적거리는 자신이 두렵고, 또 수업을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지 고민스럽다면? 이런 경우엔 ‘바오솔’로 기본기를 다져보는 것도 한 방법. <바오솔 다이어트>의 저자 오영주는 “앉거나 누워서, 또는 엎드려서 하는 발레 동작으로 이뤄진 ‘바오솔’은 발레의 기본 테크닉인 턴 아웃과 풀업을 익히고 우리 몸의 중심인 골반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한다. ‘바오솔’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선 발레 동작을 응용한 운동법 ‘바 코어(BarreCore)’가 떠오르는 중! 발레 바를 활용한 근력 운동으로, ‘변화가 일어나는 곳’이란 모토를 앞세우며 여성의 체형 분석을 통해 자세 교정과 근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발레 운동법이다. 케이티의 추천으로 공식 홈페이지(barrecore.co.uk)를 방문해보니, 발레를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에다 신나는 음악까지 곁들여 땀 흘리는 재미를 제대로 맛볼 수 있었다.

이번 취재를 통해 발레는 발레리나에게나 적합한 아름답고 우아한 동작일 뿐, 일반인들에겐 적합치 않은 운동이란 내 고정관념은 산산이 부서졌다. 물 위에 떠 있는 백조의 우아한 자태는 물 밑에서 치열하게 두 발을 놀리는 노력의 결과물. 그들만큼 노력한다면 누구나 발레리나의 유연성과 멋진 몸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척추 마디마디 꼿꼿한 자세와 탄탄한 잔근육이 앙상블을 이루는 ‘발레 보디’를 약속하는 발레 스트레칭. 우리 함께 배워보실래요?

 

 

http://www.vogue.co.kr/content/view_01.asp?menu_id=02040200&c_idx=012106020000012&_C_=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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