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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과 영양

2030년 당뇨병 대란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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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1-24 18:58 조회5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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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세종대왕. 이들은 모두 당뇨병 환자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3,400여 년 전 이집트 역사상 가장 막강한 권력을 소유한 여왕인 하트셉수트의 미라가 지난 1903년 발견되었다. 22년간 이집트 제18왕조를 통치했던 최초의 파라오인 하트셉수트 역시 뚱뚱한 몸매로 당뇨병을 앓았던 것으로 보고되었다. 고대 이집트 시대에도 당뇨병이 있었다는 사실은 오랜 시간 당뇨병은 인류 역사에 깊숙이 침투해 있었던 질병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대목이다.

  당뇨병의 역사에 대해 좀 더 살펴보자. 1세기, 아라테우스는 당뇨병에서 소변이 많이 나오고 체중이 줄어 가는 것을 보고 '팔다리와 근육이 소변으로 녹아 나가는 병'이라고 기술했고, 고대 의사들은 당뇨병 환자의 소변에서 단맛을 발견하고 소변에 당이 나오는 것을 알았다. 17세기 영국 의사 윌리스(Thomas Willis)는 당분이 없는 소변이 많이 나오는 뇌하수체 질환인 '요붕증'과 구별하기 위해 꿀과 같이 달다는 말을 첨가해 당뇨병(diabetes mellitus)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 후로도 수많은 학자들이 당뇨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뇨병은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되는 비(非)전염성 만성질환이며 오줌 속에 당이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한다. 당뇨병은 다음(多飮, polydipsia), 다뇨(多尿, polyuria), 다식(多食, ployphagia)의 증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므로 '3다(三多)의 질병'으로도 불린다. 즉, 당뇨병에 걸리면 혈당이 상승하므로 갈증이 심하게 나서 밤중에도 계속 물을 마시게 되고, 따라서 소변을 자주 그리고 많이 보게 되며, 배가 고파서 자주 음식을 찾게 되지만 체중은 감소되고 매우 피로해진다. 또 피부가 가렵고 부스럼이 나서 화농되기 쉬우며 잘 낫지도 않는다. 시력도 흐려지고 신경위축으로 통증과 안근 신경마비 등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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